구글이 막 미국에서 구글 맵에서 친한 친구를 추적할 있는 Latitiude라는 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심비안 S60, 블랙베리, 윈도 모바일, 아이폰 그리고 안드로이드 휴대폰을 지원합니다.

구글에 따르면, 노트북과 휴대폰에 GPS가 없어도, WiFi와 휴대폰 신호를 받아서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고 합니다. 구글은 대상의 위치와 머무르는 시간 등을 파악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물론 서비스를 등록할 수도 있고, 위치를 숨길 수도 있고, 다른 위치에 나오게 해서 속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구글에서는 이 서비스가 가족 구성원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하는데, 가족이 집에 오는 길에 차가 막히는 지 안막히는 건지도 파악할 수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사용자가 원하지 않을 때는 자신의 위치를 숨길 수 있지요.

현재 블랙베리, 윈도 모바일, 심비안 휴대폰 사용자와 노트북 사용자는 최신 구글 맵을 다운 받으면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혹은 Latitiude 사이트에 접속해서 볼 수 있습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새로운 버전이 나와야 사용 가능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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