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네덜란드 필립스가 아인트호벤에서 처음으로 광학 디스크를 이용한 디지털 음악 재생 시스템을 내 놓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 Compact Disk는 30년이 지난 지금도 쓰이고 있습니다.

CD의 마지막 표준 방식은 소니와 필립스가 공동으로 만든 "레드 북"이라 불리는 것으로, 그 중 광학 디스크의 직경, 샘플링 주파수, 그리고 재생 시간 (초기엔 60분)의 규격을 만든 것에 큰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레드 북" 표준을 만들고 나서는 보급도 많이 되어서 성공했다는 평을 듣고 있지요. 하지만 1982년 10월 1일에서야 처음으로 CD로 만든 Billy Joel의 <52nd Street>가 발표되었고, 소니는 이에 맞춰 일본에 CDP-101라는 CD플레이어를 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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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비틀즈 "1" 앨범이 CD 판매 장수 3,000만 장이라는 대기록을 세웁니다. "레드 북" 규격을 정할 당시 복사 방지에 대한 논의는 있었으나 실제로 적용 되지는 않았었기에, 이 기록이 얼마나 위대한지 또 한 번 놀라게 합니다.

복사 방지 기술이 들어간 CD는 비규격 CD로 인식되어, CD플레이어에서 작동할 수 없는 것도 있었으니, 참 아이러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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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CD 플레이어에서 구동 가능한 것은 아니라며 경고하는 소니의 경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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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컴팩트 디스크의 30 주년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