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T 블로그 Silicon Alley Insider의 Dan Frommer가 어제(4월 9일),
애플이
스마트 폰 기술의 선구자이긴 하지만, 스마트 폰 판매량의 선구자는 RIM이라면서,
만약
RIM을 이기고 싶다면, 통신사업자와의 합작 뿐 아니라, 제대로 된 스마트 폰 역할을 위해 슬라이드식 키패드를 넣어 Email 등을 더욱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야 한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위에 링크된 글에 따르면, 판매량으로 보면, 작년
12월
부터 올 해 2월까지 3세 달 간, RIM은 780만 대를
팔았고,
매 월 평균 260만 대를 팔았습니다. 애플은 작년 10월부터 12월까지의
세
달 동안 총 440만 대의 아이폰을 판매하여, 매 달 평균
150대를
판매하였습니다. 단순히 이렇게 비교하면, RIM이 매 달 애플보다 100만대를 더
파는
것이라는 얘기가 됩니다.
RIM은 지난 분기 70%의 새로운 고객이
"비기업"
고객이라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그 데이터에 근거해보면, 약 반 정도가
개인
사용자인데, 이는 RIM과 애플 둘 다 마케팅 주요 대상이 개인
고객이라는
의미입니다.
Dan Frommer는 애플이 RIM을 이기고 싶으면, 통신 회사와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새로운
휴대폰을 발매할 때, 할 수만 있다면 AT&T외의 통신사도 지원해야하며, 그 외에도, 가격을 더욱 최적화하고, 패밀리 요금제 같은 것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통신사와 연계하여 판매량을 늘이는 것 뿐
아니라,
애플은 제품 성능도 올릴 필요가 있습니다. Dan Frommer는 아이폰에 슬라이드
형태의
키패드를 넣을 것을 건의하고 있습니다. iPhone 3.0에서 이미 가상 키보드로
편하게
메일이나 sms를 쓸 수 있지만, 여전히 블랙베리의 QWERTY 키패드를 원하는
사람이
있듯이 있으면 좋다는 겁니다. 그리고 아이폰의 메일 기능 또한 더
끌어올려야합니다.
RIM의 메일 처리 기술은 애플보다 훨씬 강력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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