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uppli라는 전자 연구 관련 회사에서 애플의 3세대 아이팟 셔플을 분해한 뒤에 이 제품이 이어폰과 포장까지 다 포함한 부품가격이 겨우 21.77달러에 불과하다는 것을 발견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거기에 판매가는 80달러로, 수익률이 72%에 이르는 것으로 아이팟 시리즈 중 가장 많이 남는 모델이라고 합니다.

애플 3세대 아이팟 셔플의 부품가격은 판매가의 28%정도입니다. 아이팟 시리즈의 다른 제품과 비교해보면, 2007년 아이팟터치 1세대의 부품가격이 147달러, 판매가 300달러로 전체 가격의 약 50% 정도를 차지하지만, 그 이윤은 50%을 넘지 않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분해된 3세대 아이팟


애플의 3세대 아이팟 셔플의 마진이 확실히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 것은 애플 COO인 팀 툭이 1월
"경제 침체기에는 지난 1년 전과 같이 우리 방식대로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라 발표한 이유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확실히 다른 제품에 비해 가격이 싼 제품이지만, 마진은 확실한.. 애플은 디자인이나 기획만 잘하는 기업이 아니라 마케팅도 잘하고 마진도 잘 남기는 똑똑한 기업이었습니다;;

자세한 부품에 대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으니 아래 출처를 들려보세요~ (영어;;;;;)
[##_kaAmo_##]
via : businessweek